로가닉 해초섬, 국내 최초의 어육 바다보쌈 선봬

입력 2015-12-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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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가닉)
(사진제공=로가닉)

로가닉의 바다요리전문점 ‘해초섬’이 기존돼지고기 보쌈에 해초 3종과 갈치 속젓을 더해 국내 최초의 ‘바다보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돼지보쌈이나 해초회쌈이야그 동안 쉽게 맛볼 수 있었지만 생선회 세꼬시‘어(漁)’와 돼지고기 ‘육(肉)’이 함께 결합된 ‘어육 바다보쌈’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초섬 측은 “2014년 9월 론칭한 이후 지난 15개월 동안 꾸준히 고객선호도를 관찰하고 수 차례

메뉴 테스트를 거쳐 ‘바다보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한 쌈에 모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다보쌈은 알긴산성분으로 체내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쇠미역, 칼슘이 우유의 27배인 톳, 노폐물 배출에 좋은 꼬시래기의 ‘해초 3종’을 비롯해 뼛속까지 건강해지는 ‘오도독 세꼬시’, 비타민 B와 철분이 풍부한 ‘가브리살’까지 한 접시에 다 올라와 있다. 추가로 김치 2종도 올라간다. 사포닌이 인삼의 60배인 ‘삼채’를 갈아 넣은 로가닉 ‘내몸에김치’와 깊은 맛이 살아있는 ‘발효숙성 묵은지’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부드러운 속살의 돼지고기를 남도의 곰삭은 별미인 ‘수제갈치속젓’에 싸 먹는 맛도 일품이다.

한편 해초섬 바다보쌈은 12월 오픈 예정인 수원영통구청점, 천안점, 마포점 등에서첫 선을 보인 후 해초섬 전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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