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권오준 회장 등 임직원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입력 2015-12-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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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회장과 임직원 30여명, 12일 종로구에서 봉사활동 펼쳐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1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 2곳을 직접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전등갓 다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사진 제공 = 포스코)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1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 2곳을 직접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전등갓 다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사진 제공 = 포스코)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1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 2곳을 직접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포스코 임직원들은 도배, 장판/창호교체, 내벽 단열 작업을 진행했다. 낡고 훼손이 심한 싱크대, 가구, 전자제품 등도 교체했다.

이날 권오준 회장은“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보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저소득층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난 97년 포항에서부터 실시해 현재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 임직원의 인당 연평균 봉사시간은 30시간에 이르며, 포스코 나눔재단에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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