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내부자들’, 12일 ‘타짜’ 넘어 청불 역대 흥행작 등극

입력 2015-12-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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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내부자들'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개봉 4주차 주말에도 변함없는 흥행 독주를 선보이며 ‘타짜’를 넘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신기록을 작성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토요일인 12일 하루 동안 24만67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3만3146명.

이로써 ‘내부자들’은 ‘타짜’의 공식 흥행 기록인 568만5642명을 넘어섰다. '타짜'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으며 장시간 사랑 받은 것을 볼 때 '내부자들'의 흥행 기록도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내부자들'은 또 ‘베테랑’, ‘암살’ ‘사도’, ‘연평해전’에 이어 올해 개봉작 흥행 TOP5에 이름을 올렸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내부자들’에 이어 ‘하트 오브 더 씨’가 9만7128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한 ‘하트 오브 더 씨’는 누적 관객 수 64만173명을 돌파했다.

이어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이 주말 어린이, 가족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6만7189명으로 3위에 올랐고, 534만명을 돌파한 ‘검은 사제들’이 5만3837명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10만 관객을 돌파한 ‘레전드’, ‘극적인 하룻밤’, ‘보루토-나루토 더 무비’,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파더 앤 도터’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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