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한테 ‘앵기는’ 박보검 모성 톡톡… “나 커피, 전처럼 우유 섞어서”

입력 2015-12-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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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응답하라 1988' 캡쳐)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캡쳐)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모성애를 자극하는 행동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1회에서 택(박보검)은 ‘앵기는’ 모습으로 덕선(혜리)에게 호감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홀로 집에 남아 바둑 연습을 하던 택은 음식을 주러 찾아온 덕선에게 "나 커피, 전에처럼 우유 섞어서"라고 말했다. 덕선은 이를 해줬지만, 택은 곧 "나 물"이라며 덕선을 귀찮게 했다.

다시 한 번 물을 가져다 준 덕선이었지만 택은 "뜨거운 물"이라고 말해 덕선을 화나게 했다.

덕선은 "내가 네 종이야 머슴이야. 저기 보온병 있네, 니가 떠먹어"라고 화를 내며 택을 때렸다.

앞서 택 아빠 최무성은 “택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엄청 앵기고 부탁하고, 싫어하는 사람에겐 오히려 깍듯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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