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인터넷에 떠도는 유재석 ‘무한도전’ 계약서는 조작된 것”

입력 2015-12-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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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 (뉴시스, 온라인커뮤니티)
▲개그맨 유재석 (뉴시스,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개그맨 유재석의 MBC ‘무한도전’ 계약서에 대해 MBC가 조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11일 이투데이에 “계약서가 인터넷상에 어떻게 퍼지게 된 지 모르겠지만 조작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계약서는 개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다”며 “그렇지만 계약서가 이렇게 허술하게 작성될 리는 없을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유재석 무한도전 실제 1회 출연료’라는 제목으로 계약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유재석이 편당 출연료로 1100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적혀있다.

한편, 유재석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원년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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