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라비, 손흥민과 절친 인증 "동생과 함께" 엄지 척!

입력 2015-12-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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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라비, 손흥민과 절친 인증 "동생과 함께" 엄지 척!

(출처=벨라라비 인스타그램)
(출처=벨라라비 인스타그램)

손흥민과 레버쿠젠 전 동료 카림 벨라라비의 인증 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벨라라비는 자신의 SNS에 "나의 아우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수염을 기른 채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벨라라비와 밝게 웃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엄지손가락을 들고 서로를 추켜세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벨라라비는 레버쿠젠의 핵심 전력이다. 최근 그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이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 영국 매체에 따르면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바르셀로나, 아스날이 벨라라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벨라라비의 몸값은 1500만 파운드(약 263억 원)으로 추산된다. 그는 레버쿠젠과 2020년까지 계약 된 상태다.

한편 10일(한국 시간)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 벨라라비가 속한 레버쿠젠은 FC 바르셀로나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로 레버쿠젠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문턱에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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