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조직개편] 신사업 강화… VD사업부 ‘AV사업팀’ 신설

입력 2015-12-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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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을 신설,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9일 발표한 ‘2016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통해 전사 조직에 ‘전장사업팀’을 신설,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단기간 내 전장사업 역량 확보를 목표로, 초기에는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한 후 계열사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장사업팀장에는 생활가전 C&M사업팀장 박종환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와 함께 주력 사업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 ‘AV사업팀’을 신설하고, 무선사업부에도 ‘Mobile Enhancing팀’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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