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6개 지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가장 나쁜 곳 어디?

입력 2015-12-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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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의보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
▲기사 내용과 무관. (뉴시스)

경기도는 9일 오전 11시를 기해 김포고양권(김포, 고양, 파주, 양주, 동두천, 연천) 6개 시·군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시간 기준 김포고양권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92㎍/㎥를 기록했다. 평균치에는 못 미치고 있지만 6개 지역 가운데 나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김포고양권, 수원용인권, 성남안산안양권, 의정부남양주권)으로 나눠 미세먼지가 시간 평균 200㎍/㎥를 넘거나 24시간 평균농도가 120㎍/㎥일 때 주의보를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1일(현지시간) 중국인들이 마스크를 끼고 거리를 걷고 있다. 신화/뉴시스
▲중국 베이징에서 1일(현지시간) 중국인들이 마스크를 끼고 거리를 걷고 있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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