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커질수록 무료 추천종목으로 원금 복구해야··

입력 2015-12-09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시장이 급락함에 따라 기존 보유종목에 물려 낙심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한 주식 전문가는 “손실 폭이 커질수록 좌절하지 않고 여유 있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종목의 수급과 성향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다.” 라고 맞춤 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은 하락시 대응전략을 세우지 않고 매수에만 연연해한다. 매도를 하는 순간 손실이 확정되기 때문에 손절매를 못하는 투자자들도 상당수이고 그러다 하락 끝자락인 저점 구간에서 손절매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투데이 증권방송의 한 전문가는 ”수익실현에도 타이밍이 있지만 손절매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수익을 내기 힘든 구간이더라도 손실을 최대한 줄여서 매도할 수 있는 맥점이 있는 것이다.” 라고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하였다.

손실계좌, 플러스로 전환하는 마지막 한 방! -> (자세히보기)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실시간으로 최고급 정보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개인투자자들보다도 더 빠르게 시장에서 대응할 수 있다. 최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공개방송 내에서는 보유종목들에 대해 상세한 진단과 함께 대응 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내 계좌는 지금 빨간불? 종목진단 및 추천주 확인하기 -> (무료입장)

또한 이투데이 증권방송은 무료방송 진행과 함께 직장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무료문자 서비스도 진행한다. 방송참여가 힘든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7일간 SMS클럽 전문가들의 추천주를 문자로 배포하기로 한 것. 모든 투자자에게 100% 제공하니 필히 참여하여 성공투자의 길로 들어서길 바란다.

증권전문가 무료 문자추천주 7일간 무료로 이용하기 <신청하기>

-최근 시장 핫이슈 종목

뉴프라이드, 대한전선, 넥스트BT, 엘엠에스, 세우테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육군 훈련병 사망…완전군장 달리기시킨 중대장 신상 확산
  • 박병호, KT 떠난다 '방출 요구'…곧 웨이버 공시 요청할 듯
  • 북한 “정찰 위성 발사 실패”…일본 한때 대피령·미국 “발사 규탄”
  • 세계 6위 AI국 韓 ‘위태’...日에, 인력‧기반시설‧운영환경 뒤처져
  • 4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LG, '뛰는 야구'로 SSG 김광현 맞상대 [프로야구 28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63,000
    • -1.46%
    • 이더리움
    • 5,373,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5.61%
    • 리플
    • 734
    • -0.81%
    • 솔라나
    • 237,300
    • +1.5%
    • 에이다
    • 634
    • -2.01%
    • 이오스
    • 1,121
    • -3.45%
    • 트론
    • 154
    • -1.28%
    • 스텔라루멘
    • 15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50
    • -2.03%
    • 체인링크
    • 25,070
    • +3.68%
    • 샌드박스
    • 620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