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소아암 환아 위해 후원금과 헌혈증 전달

입력 2015-12-08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8일 임직원이 모은 후원금과 헌혈증을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8일 임직원이 모은 후원금과 헌혈증을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한 후원금 300만원과 헌혈증 137매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2010년 사내 동호회와 봉사모임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사회공헌활동을 회사차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 직원 봉사활동을 매년 1시간씩 늘려왔다. 특히 지난 3월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2015년을 ‘사회공헌 문화 확산기’로 선포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회공헌 소식지 ‘나눔’과 자원봉사활동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전사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151회였던 봉사활동은 올해 197회로 확대됐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해 모은 끝전공제 기금과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회사가 출연해 조성한 매칭 그랜트 기금의 기부액도 34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늘어났다.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기부금은 저소득 가구 연탄 기부, 독거노인 생활지원, 중고생 장학금, 장애인 시설 및 청소년 보육시설 지원에 사용됐다.

한상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승강기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준 데 감사하다”며 “우리가 만든 엘리베이터가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잇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63,000
    • -2.95%
    • 이더리움
    • 2,504,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288,500
    • -3.58%
    • 리플
    • 1,661
    • -2.81%
    • 솔라나
    • 104,000
    • -5.02%
    • 에이다
    • 227
    • -5.02%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3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70
    • -3.69%
    • 샌드박스
    • 78.98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