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미국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부상”

입력 2015-12-07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매량 22만~25만대 이를 것…미국은 18만대”

▲중국 광저우에서 지난 11월 21일(현지시간) 모터쇼 기간 싱하이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로위550E’가 빗속에서 전기를 충전하는 모습이 시연되고 있다. 블룸버그
▲중국 광저우에서 지난 11월 21일(현지시간) 모터쇼 기간 싱하이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로위550E’가 빗속에서 전기를 충전하는 모습이 시연되고 있다. 블룸버그

중국이 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7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의 쉬옌화 부사무총장은 “올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가 60만대에 이를 것”이라며 “그 중 중국은 22만~25만대로, 18만대의 미국을 웃돌아 세계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중국이 전기차 부문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뤘다”면서 “그러나 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물량 대신 품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특히 전기차의 안전성과 배터리 품질은 세심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신에너지 차량 부문은 지난 2년간 정부의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 지원책에 힘입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CAAM은 올 들어 10월까지 전기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90% 급증한 17만1145대에 달한다고 집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02,000
    • +5.34%
    • 이더리움
    • 3,729,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4.89%
    • 리플
    • 2,030
    • +5.35%
    • 솔라나
    • 159,600
    • +5.84%
    • 에이다
    • 330
    • +5.77%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87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610
    • +2.68%
    • 샌드박스
    • 54.98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