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미국 경기회복 기대로 전반적 상승…중국은 약보합권

입력 2015-12-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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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7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고용지표 호조에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경제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5% 상승한 1만9767.03에, 토픽스지수는 1.15% 오른 1592.11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떨어진 3519.04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81% 상승한 2902.44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77% 높은 8462.28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5% 오른 2만2270.23에 움직이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지난 4일 발표한 11월 비농업 고용은 21만1000명 증가로, 월가 전망인 20만명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5.0%로, 7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월과 같았다.

일본증시는 달러화 강세·엔화 약세에 수출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4일 0.4% 오르고 나서 현재 123엔대 초반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혼다자동차 주가가 1.9%, TDK가 4.6% 각각 뛰었다.

중국증시는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다 현재 약보합권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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