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최태준, 민아 소매치기로 등장에 위기

입력 2015-12-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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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최태준, 민아 소매치기로 등장에 위기…조보아 질투 폭발

(출처=부탁해요 엄마)
(출처=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최태준이 민아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채리(조보아 분)가 고급의 프랑스 요리를 먹고 싶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형순(최태준 분)은 채리가 1인분에 30만원을 호가하는 프랑스 코스 요리를 먹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때마침 채리의 할머니가 형순이 일하는 가게로 찾아와 선뜻 수표를 내어주며 이맘때면 채리가 먹고 싶어 하는 프랑스 요리가 있으니 꼭 데려가라고 부탁했다.

형순은 형순은 어쩔수 없이 돈을 받았다.그러나 그 모습을 지켜보는 또 다른 이, 고앵두(민아 분)가 있었다. 고앵두는 검은 점퍼에 검은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으로 퇴근하는 형순의 뒤를 쫓았다.

채리와 형순이 통화를 끝낸 틈을 노려 형순의 품에서 지갑을 훔쳤다. 형순은 앵두를 쫓았고, 두 사람이 골목 추격전을 보이는 사이, 채리 역시 형순을 마중하기 위해 집 밖 골목을 서성였다.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른 앵두는 할 수 없단 듯 점퍼와 모자, 운동화, 바지까지 모두 벗어 던지고 맨발의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다시 형순을 마주했다.

형순은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으며 걱정했고, 이에 형순의 품으로 쓰러진 앵두를 멀리서 목격한 채리가 질투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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