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퀸즈] 김민선ㆍ배선우ㆍ고진영, 오야마 시호ㆍ스테파니 나ㆍ휘트니 힐리어 제압…승점 9점 추가

입력 2015-12-06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퀸즈에 출전한 김민선이 오야마 시호와의 싱글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 (KLPGA)
▲더퀸즈에 출전한 김민선이 오야마 시호와의 싱글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다.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 김민선(20ㆍCJ오쇼핑)과 배선우(21ㆍ삼천리), 고진영(20ㆍ넵스)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의 베레랑 오야마 시호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소속의 스테파니 나, 휘트니 힐리어를 꺾고 각각 승점 3점씩을 챙겼다.

김민선은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ㆍ6500야드)에서 열린 4개 여자 프로골프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최종 3라운드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오야마 시호에 3&2(2홀 남기고 3홀 차) 승리를 따냈다.

1번홀(파4)을 먼저 따낸 김민선은 6번홀(파3) 버디로 다시 한 홀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김민선은 오야마 시호에게 한 번 차례의 리드도 허용하지 않았다.

배선우는 스테파니 나를 맞아 시종일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5&4(4홀 남기고 5홀 차) 승리를 차지했다. 고지영은 휘트니 힐리어와 마지막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UP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KLPGA 투어 한국 선수들은 첫날 포볼 매치와 둘째 날 포섬 매치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14점을 따냈다. 최종 라운드(싱글 매치) 전까지 JLPGA 투어에 승점 8점 차로 뒤져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7,000
    • -0.77%
    • 이더리움
    • 2,95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014
    • -0.74%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9.86%
    • 체인링크
    • 12,990
    • -1.5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