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상, 부친 임권택 언급 “어린 시절 맞으면서 자랐다”

입력 2015-12-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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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권현상

(출처=권현상 SNS)
(출처=권현상 SNS)

‘위대한 유산’ 임권택 아들 권현상이 아버지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에서 임권택-권현상 부자는 20여년 만에 낚시터로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현상은 제작진과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밝혔다. 권현상이 “어린 시절 아버지께 맞으면서 자랐기 때문”이라고 하자, 임권택 감독은 “말을 정말 안 들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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