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뱃살이 안빠져"…망언 스타 등극

입력 2015-12-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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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출처=JTBC '타인의 취향' 방송 화면 캡처)
▲스테파니 리(출처=JTBC '타인의 취향' 방송 화면 캡처)

스테파니 리가 완벽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에서는 스테파니 리의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패션 위크를 6시간 앞두고 볼록 나온 뱃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민하던 그녀는 결국 스트레칭을 하기로 결정했다.

스테파니는 "앞태가 중요하다. 배가 중요하다"며 스트레칭 동작을 마칠 때마다 거울로 자신의 라인을 확인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참 스트레칭에 몰두하던 스테파니는 "왜 뱃살은 안 빠지는 거냐"며 속상해 해 이목을 끌었다.

스테파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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