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심혜진·이혜숙 붙잡기 위한 미끼되나?…"악행의 끝 보인다!"

입력 2015-12-02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심혜진과 이혜숙을 잡아들이기 위한 미끼가 됐다.

2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서 태중(전노민 분)의 집에서 도망친 예령(이엘리야 분)은 인수(선우재덕 분)의 손에 이끌려 다시 은실(전미선 분)과 금복(신다은 분)에게 잡히고 만다.

인수는 행방이 묘연한 리향(심혜진 분)이 돌아오도록 예령에게 백향 섬유의 채권자들을 붙인다.

한편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은 은실을 피해 고시텔에서 은신하는데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8회는 2일 밤 7시20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50,000
    • +0.9%
    • 이더리움
    • 4,56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890,500
    • +1.95%
    • 리플
    • 3,052
    • +0.59%
    • 솔라나
    • 196,900
    • -0.2%
    • 에이다
    • 623
    • +0.81%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5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80
    • -0.63%
    • 체인링크
    • 20,400
    • -1.83%
    • 샌드박스
    • 207
    • -3.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