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타고 中企 제품 '훨훨'… '2015 MAMA'서 해외판로개척 행사 개최

입력 2015-12-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왼쪽 네번째)이 GOT7과 함께 홍콩 팬들을 대상으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영재(GOT7), JB(GOT7), 유겸(GOT7),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한류팬(3명), 주니어(GOT7), 마크(GOT7), 뱀뱀(GOT7), 잭슨(GOT7). (사진=중소기업청)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왼쪽 네번째)이 GOT7과 함께 홍콩 팬들을 대상으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영재(GOT7), JB(GOT7), 유겸(GOT7),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한류팬(3명), 주니어(GOT7), 마크(GOT7), 뱀뱀(GOT7), 잭슨(GOT7). (사진=중소기업청)

아시아 최대 K팝 페스티벌인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와 연계한 국내 중소기업제품 해외 판로개척 행사가 홍콩에서 개최됐다.

2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CJ E&M이 주관하는 올해 MAMA엔 한류마케팅을 통한 국내 중소기업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한국 우수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중화권 바이어 초청 1:1 상담회'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MAMA 개최 직전 4일간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는 홍콩 시내 대형 쇼핑몰에서 한국 우수중소기업 제품 판촉전이 열렸고, 2일엔 행사장에 별도 전시·판매 부스를 구성해 중화권 바이어 초청 1:1 상담회를 개최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추천된 4개 업체를 포함한 총 47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해 한류에 깊은 관심을 가진 현지 소비자, 바이어를 직접 만났다.

또한 업체별 전시·판매부스 외 공동 전시부스를 설치, K팝 퀴즈쇼, 제품 시연, 샘플ㆍ쿠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제품 홍보의 장도 마련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문화와 마케팅을 결합한 문화마케팅 형태의 중소기업 수출지원이 현지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얻고 참여기업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향후 더 많은 중소기업이 문화마케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류기획단과 연계해 한류연계 판로개척 행사를 확대하는 한편, 참여기업에 대한 스타마케팅 및 간접광고(PPL) 적용 등 중소기업제품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5,000
    • +0.94%
    • 이더리움
    • 3,167,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56,000
    • +0.91%
    • 리플
    • 2,035
    • +0.94%
    • 솔라나
    • 128,300
    • +2.39%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4%
    • 체인링크
    • 14,360
    • +2.2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