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미래과학 인재 키운다”

입력 2015-11-30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년 간 총 2300여명 참여… 창원교육지원청과 손잡고 대상학교 늘려

▲지난 25일 효성이 창원 양곡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주니어공학교실에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효성 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그룹)
▲지난 25일 효성이 창원 양곡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주니어공학교실에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효성 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그룹)

효성이 ‘재미있는 과학 수업’으로 지역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창원시 양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효성 창원공장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이공계 학문 및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으로 ‘재미있고 알기 쉬운 과학원리’를 알려주는 교육기부활동이다. 지난 2004년부터 12년째 매년 2회 이상씩 진행해 총 23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효성은 지난해부터는 효성 창원공장에서 자체개발한 수업교재 및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주니어공학교실에는 효성 창원공장의 전문 연구인력 8명이 강사로 나섰다. 효성에서 생산하는 대표 제품인 변압기와 차단기의 원리를 가르치고, 변압기 모형을 만들어보는 실습교육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효성은 이번 하반기 주니어공학교실은 창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대상학교를 확대 실시한다. 이에 내달 창원 외동초등학교에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효성 창원공장은 창원지역 초ㆍ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독서코칭 교실 후원, 창원 지역 초등학교 미니도서관 기증 및 청소년 문학기행 후원 등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3,000
    • -0.14%
    • 이더리움
    • 2,90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8%
    • 리플
    • 2,015
    • +0%
    • 솔라나
    • 123,000
    • -1.44%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50
    • -0.9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