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UFC 마크헌트와 함께 한 '펀치 마사지' 성료

입력 2015-11-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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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경기 개최 기념으로 27일 연 '펀치 마사지'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경기 개최를 기념해 마크 헌트, 안토니오 노게이라, 줄리아나 페나, 야이르 로드리게스 등 4명의 파이터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다. 특히, 마크 헌트와 안토니오 노게이라가 직접 펀치 마사지의 주인공으로 나서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펀치 마사지는 부스에 설치된 샌드백에 팬들이 직접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기념 티셔츠를 건 뒤, 선수들이 잉크를 묻힌 글러브에 펀치를 쳐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펀치 사인 티셔츠’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실제 펀치 마사지에 참가한 UFC 팬 김범수씨는 “10여 년 전부터 마크 헌트 선수의 경기를 보며 커왔다"며 "TV로만 보던 마크 헌트 선수의 펀치를 간접적이지만 이렇게 느껴 보다니 꿈만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프랜드가 공식 후원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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