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벤슨 헨더슨,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누구라도 괜찮다”

입력 201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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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선수 공개 훈련에서 벤슨 헨더슨이 타격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선수 공개 훈련에서 벤슨 헨더슨이 타격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을 앞두고 벤슨 헨더슨이 “누가 와도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벤슨 헨더슨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선수 공개 훈련에서 기술을 시연했다.

이날 헨더슨은 옥타곤에 올라서며 관객과 사진을 찍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경쾌한 동작으로 펀치, 킥 등 타격 기술을 선보였다.

시연이 끝난 뒤 헨더슨은 경기에 대해 “이미 싸울 준비가 끝났다”면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과시했다. 당초 헨더슨의 상대였던 알베스는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조지 마스비달로 급하게 변경됐다. 헨더슨은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스타일이다. 그러나 누가 와도 상관없다”며 “많은 훈련을 했기 때문에 자신 있다”고 했다.

한편,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경기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UFC 대회로,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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