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헨더슨,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상대 누구라도 괜찮아!”

입력 2015-11-26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선수 공개 훈련에서 벤슨 헨더슨이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선수 공개 훈련에서 벤슨 헨더슨이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벤슨 헨더슨이 “누가 와도 상관없다”며 상대 선수가 바뀐것을 신경쓰지 않았다.

벤슨 헨더슨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선수 공개 훈련에서 기술을 시연했다. 조지 마스비달, 김동현, 추성훈, 최두호, 함서희 등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헨더슨은 옥타곤에 올라서며 관객과 사진을 찍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경쾌한 동작으로 펀치, 킥 등 타격 기술을 시연했다. 헨더슨의 묵직한 펀치에 팬의 시선은 떨어질 줄 몰랐다.

시연을 마친 헨더슨은 “한국에서 경기를 하게 된 것이 기쁘다”며 “그래도 날씨가 추운 것은 조금 힘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경기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당당한 모습으로 “이미 싸울 준비가 끝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초 헨더슨의 상대는 티아고 알베스였다. 그러나 알베스가 훈련 중 부상을 입어 갑작스럽게 메인 이벤터가 조지 마스비달로 변경됐다. 헨더슨은 이에 대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다. 그러나 누가 와도 상관 없다”며 “많은 훈련을 했기 때문에 자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경기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UFC 대회이며,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0,000
    • +1.89%
    • 이더리움
    • 3,41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12%
    • 리플
    • 2,062
    • +1.18%
    • 솔라나
    • 124,700
    • +0.65%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41%
    • 체인링크
    • 13,650
    • +0.2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