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교도소 수감 후 망언… “교도소 안이 더 좋았다”

입력 2015-11-25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미(출처= tvN ‘Enews-결정적 한방’방송캡처)
▲에이미(출처= tvN ‘Enews-결정적 한방’방송캡처)

방송인 에이미(33)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졸피뎀’을 산 혐의로 불구속된 입건된 이후 출국 명령 처분 취소 소송 2심에서도 패소한 가운데 과거 교도소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후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방을 9명과 함께 썼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 건 처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서 오히려 더 좋았다.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며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에이미는 “나는 교도소 안에서 더 좋았다”고 덧붙여 ‘교도소 망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25일 서울고법 행정6부(재판장 김광태)는 에이미가 “출국 명령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8,000
    • +0.33%
    • 이더리움
    • 2,51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290,700
    • +1.04%
    • 리플
    • 1,642
    • -1.62%
    • 솔라나
    • 104,400
    • +0.38%
    • 에이다
    • 223
    • -3.88%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8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1.11%
    • 체인링크
    • 11,470
    • +0.44%
    • 샌드박스
    • 78.2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