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프로포폴의 ‘프’만 나와도 소름 돋는다” 과거 인터뷰 재조명

입력 2015-11-25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에이미 (출처=SBS funE 'K-STAR NEW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에이미 (출처=SBS funE 'K-STAR NEW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에이미는 2013년 SBS funE ‘K-STAR NEWS’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제 프로포폴의 ‘프’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는 “힘든 걸 잠시 잊으려고 나쁜 약에 손을 대면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반성했다.

하지만 결국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김광태)는 25일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외동포 체류 자격으로 국내에서 연예계 활동을 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해 9월에도 졸피뎀을 퀵서비스로 받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체류를 허가한 출입국 당국은 에이미에게 올 3월 27일까지 출국하라고 통보했고 에이미는 이를 불복, 소송을 냈다. 에이미는 서울행정법원에 출국 명령처분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고 에이미는 지난 6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43,000
    • -1.27%
    • 이더리움
    • 3,40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82%
    • 리플
    • 2,048
    • -1.44%
    • 솔라나
    • 124,200
    • -1.51%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5%
    • 체인링크
    • 13,730
    • -0.2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