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유치원서 원생 폭행 의심 신고 접수…경찰수사

입력 2015-11-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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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40여명이 교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청원구의 한 유치원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가 교사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한 부모는 “교사들이 연말 유치원 음악회 연습을 시키면서, 아이들을 손으로 밀치고 바닥에 악기를 집어던지는 등 원생들을 위협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학부모들은 같은 내용으로 어린이보호기관과 교육청에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치원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유치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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