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내가 신승훈 장가보내겠다"…프러포즈 요리 자신감

입력 2015-1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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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김풍, 이찬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부탁해' 김풍, 이찬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신승훈의 프러포즈를 위한 요리를 제안했다.

2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찬오와 김풍이 신승훈의 프러포즈를 위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앞선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신승훈은 "언젠가 생길 여자친구에게 해줄 만한 프러포즈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새신랑 이찬오와 작업용 요리의 대가 김풍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대결 전, 신승훈은 김풍의 프러포즈 요리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김풍은 신승훈에게 "장가 보내드릴게요"라며 풍부한 프러포즈 경험(?)을 자랑해 폭소를 일으켰다.

대결이 시작되자 이찬오는 결혼 전 아내 김새롬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응용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김풍 또한 작업용 요리의 대가답게 파격적인 프러포즈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식시간이 되자 신승훈은 생각지도 못한 조합의 요리들에 감탄했다. 함께 출연한 박찬호는 한 요리를 맛본 후 "이것 때문에 결혼하면 삶이 힘들 것 같다"며 신승훈의 선택에 압박 아닌 압박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사랑꾼' 이찬오와 '난봉꾼' 김풍의 폭소만발 프러포즈 요리 대결은 오는 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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