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 KT망에 SKT망 추가… 알뜰폰 사업 강화

입력 2015-11-23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 망 요금제(사진제공= 에넥스텔레콤)
▲SK텔레콤 망 요금제(사진제공= 에넥스텔레콤)

에넥스텔레콤이 KT에 이어 SK텔레콤 망에서도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넥스텔레콤은 2004년부터 KT망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해 온 알뜰폰 사업자다. 이번 SK텔레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에넥스텔레콤에 가입하는 고객은 KT망과 SK텔레콤 망 중 한 곳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SK텔레콤 유심전용 상품 6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망끼리 무제한인 ‘알뜰 USIM 망내26(월 2만6000원) ㆍ 30(월 3만원)’ 요금제, 망 구분 없이 음성 무제한 및 데이터 무제한인 ‘알뜰 USIM 완전무한 59(월5만9900원)’ 요금제를 각3G와 LTE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11월 말부터 홈쇼핑 방송을 통해 SK텔레콤 망 상품을 판매 할 계획이다. 또 전속대리점, 알뜰폰 허브사이트(www.알뜰폰.kr)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도 본격적으로 SK텔레콤 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넥스텔레콤은 기존 KT와 더불어 SK텔레콤과 함께 복수 망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체 브랜드 네임도 새롭게 선보였다.

알파벳의 가장 첫번째인 A를 활용해 A모바일이라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여 고객을 가장 첫번째로 생각하겠다는 마음을 담았으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가입자 수 증대를 위해 모집만 하는 영업방식이 아닌 알뜰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런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영업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SKT망 사업 시작을 통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런칭하면서 전속점 구축등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친숙하고 신뢰 높은 알뜰폰 사업자로 자리매김을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49,000
    • -2.58%
    • 이더리움
    • 4,187,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37%
    • 리플
    • 2,731
    • -3.46%
    • 솔라나
    • 176,400
    • -5.97%
    • 에이다
    • 504
    • -4.9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30
    • -3.26%
    • 체인링크
    • 17,100
    • -5.21%
    • 샌드박스
    • 193
    • -1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