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출격하는 정준하, 제2의 박명수?...웃음장례식 또 치르나

입력 2015-11-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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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준하

(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정준하가 '마리텔'에 전격 출격하면서 그가 제2의 박명수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진행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의 ' MLT-15 녹화에는 개그맨 정준하가 참여한다.

정준하의 이번 '마리텔' 출격은 전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비롯됐다. 멤버들을 다른 작품에 24시간 빌려주고 몸값을 전액 기부하는 무도의 자선 경매쇼에서 정준하는 500만원의 낙찰가로 '마리텔' 출연이 결정됐다.

멤버들은 경악했다. 앞서 박명수가 '마리텔'에 섭외돼 출연했지만 네티즌들의 호응과 웃음을 끌어내지 못해 '웃음사망꾼'이라는 굴욕을 얻게됐고, 무도 멤버들은 박명수의 웃음장례식을 치러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정준하는 이번 '마리텔'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 김구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대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해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과 경쟁을 벌여야 한다.

정준하가 치열한 경쟁에서 웃음과 공감을 끌어낼 지 아니면, 제 2의박명수가 돼 웃음장례식을 치르는 신세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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