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izi(이지)...‘응급실’ 부른 추억의 가수로 등장

입력 2015-11-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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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쾌걸춘향’ 삽입곡...10년동안 노래방 1위 차지해

(사진=JTBC 방송 캡처)
(사진=JTBC 방송 캡처)

‘슈가맨’에 izi(이지)가 추억의 가수로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슈가맨’으로 노래 ‘응급실’을 부른 밴드 izi(이지)오진성과 ‘사랑해 이 말밖엔’의 리치가 등장했다.

산다라박은 리치의 등장에 함께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불렀고, izi 오진성이 ‘응급실’을 부르자 방청객들이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izi 오진성의 ‘응급실’은 2005년부터 10년 동안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곡 1위에 뽑힌 곡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구성된 방청객들 사이에서 최초로 98불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샤이니 종현과 정승환은 역주행송 가수로 출연, 각각 ‘사랑해 이 말밖엔’과 ‘응급실’을 새로운 느낌이 곡으로 재탄생 시켜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응급슬’ OST가 삽입됐던 KBS2 드라마 ‘쾌걸춘향’은 2005년 방송된 작품으로 배우 한채영과 재희가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채영은 이 작품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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