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불참 설현, 대세녀의 과거 연애사 화제.. "100일간 남친 만난 횟수가?"

입력 2015-11-20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종상 영화제, 대종상 영화제 불참, 설현

(사진 = 설현 SNS)
(사진 = 설현 SNS)

인기 아이돌 AOA 설현의 대종상 영화제 불참 소식이 20일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설현의 연애담이 새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설현은 과거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밝혔다.

이날 설현은 "고등학교 때 한 번 사귀어 봤다. 연습생일 때였다"면서 "100일 동안 두 번밖에 못 만났다"고 말했다.

한편 설현의 소속사는 20일 "설현이 촬영 일정으로 인해 제52 대종상 영화제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20일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는 남녀 주연상 후보가 모두 불참의 뜻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 영화제 불참, 설현도 못 보다니 아쉽네" "대종상 영화제 불참, 오늘 본방 사수 하려고 했는데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79,000
    • +1.11%
    • 이더리움
    • 4,555,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894,500
    • +2.35%
    • 리플
    • 3,047
    • +0.53%
    • 솔라나
    • 196,600
    • +0%
    • 에이다
    • 624
    • +1.3%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5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80
    • -0.63%
    • 체인링크
    • 20,320
    • -2.31%
    • 샌드박스
    • 208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