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달러 약세에 3주새 최대폭 상승…금값 0.9%↑

입력 2015-11-20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19일(현지시간) 3주 만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달러 약세를 배경으로 대체 투자 자산인 금의 매력이 높아진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9.20달러(0.9%) 상승한 온스당 1077.90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은 이날 10월28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 달러는 차익실현 매물과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내용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60% 하락한 98.95를 기록해 그간 유지했던 99선이 붕괴됐다.

크레딧스위스의 애널리스트는 “10월 FOMC 회의록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상 속도가 완만하고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시사해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며 “이는 금값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러나 여전히 금에 대한 전망은 어둡다. 나는 금값이 온스당 1000달러를 재현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8,000
    • +0.48%
    • 이더리움
    • 3,00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9%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700
    • +0.96%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87%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