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인구통계]지난해 다문화 출생아 2만1174명…첫째아 비중 56.9%

입력 2015-11-19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가정 출생아는 2만1174명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전체 출생에서 다문화 출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4.9%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였다.

다문화 출생아 중 남아는 1만686명, 여아는 1만488명, 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01.9명으로, 한국인(출생기준) 부모 출생성비(105.5)보다 낮았다.

다문화 출생 중 첫째아의 비중은 56.9%로 줄어드는 추세다. 둘째아는 35.6%, 셋째아 이상은 7.5% 를 차지했다.

다문화 유형별 출산은 ‘한국 부 + 외국 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67.1%로 가장 많았고, 기타(18.1%), ‘외국 부 + 한국 모’(14.9%)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부 + 외국 모’ 출산은 전년대비 4.7% 감소한 반면, ‘외국 부 + 한국 모’ 및 ‘기타’ 출산은 각각 6.0%, 11.9% 증가했다.

다문화 출생아의 산모 연령별 출생은 20대 후반이 30.9%, 30대 초반이 28.8%를 차지했다.

19세 이하, 20대 초반의 비중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30대 이상의 비중은 증가했다.

특히 다문화 한국인(출생기준)의 모의 연령 비중은 30대 초반이 49.0%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한국인(귀화기준)은 20대 후반이 33.4%로 가장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5,000
    • -0.43%
    • 이더리움
    • 2,615,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
    • 리플
    • 1,709
    • -1.16%
    • 솔라나
    • 111,300
    • +0.72%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0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17%
    • 체인링크
    • 11,970
    • -0.08%
    • 샌드박스
    • 83.05
    • -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