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저가매수세 유입에 소폭 상승…금값 10센트↑

입력 2015-11-1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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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은 18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센트 상승한 온스당 1068.70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온스당 1070달러선이 붕괴하며 5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금값은 이날 저가매수세 유입에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장 마감 이후 발표되는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최근 금값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압박을 받고 있다. 이날 정규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인 금값은 시간외 거래에서 이내 하락세로 전환됐다. 10월 FOMC 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연준 위원이 금리인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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