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핀테크ㆍ보안시장 진출 선언…관계사 시큐센 코넥스 상장추진

입력 2015-11-18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이 관계사인 보안전문기업 시큐센의 코넥스 상장을 통해 핀테크 및 보안시장으로 진출한다.

아이티센은 18일 본사에서 관계사이자 핀테크 및 융합사업의 보안전문기업인 시큐센의 코넥스 상장 계획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IBK기업은행 권선주 은행장, IBK투자증권 신성호 대표이사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보안 시장 진입모델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브리핑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생체인식기반의본인확인ㆍ전자서명플랫폼관련 특허권을 보유한 시큐센을 인수했고, 하반기에 모바일 기반의 보안솔루션 회사인 바른소프트기술과의 합병을 완료했다”며 “명실공히 바이오인증기술과 모바일 보안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및 융합산업의 보안기술전문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존의 공공부문의 보안플랫폼 구축경험과 시너지를 이뤄 보안플랫폼 IT서비스 중심의 핀테크 분야에서 괄목한 실적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큐센은 지난달 금융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핀테크 지원센터 5차 데모데이에 참석해 보유 기술을 시연해, 참석한 금융권 회사 및 기관들의 호평을 이끈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49,000
    • -1.98%
    • 이더리움
    • 3,384,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6%
    • 리플
    • 2,055
    • -1.91%
    • 솔라나
    • 124,500
    • -1.81%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71%
    • 체인링크
    • 13,710
    • -1.0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