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티센ㆍ전파기지국 평창지역 재난망 컨소시엄 선정 소식에 ↑

입력 2015-10-08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재난안전통신망 평창 지역 시범사업자로 KT컨소시엄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아이티센과 전파기지국이 상승세다.

8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아이티센은 전일대비 650원(4.89%) 오른 1만3950원, 전파기지국은 150원(0.79%) 오른 1만9250원 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민안전처는 재난망 구축 1사업(평창)의 시범사업자로 KT컨소시엄을 최종선정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KT, 아이티센, 전파기지국 등이 속해있다.

분리 발주형인 재난망 사업은 평창의 1사업과 강릉, 정선 지역의 2사업으로 구분돼 지난 2월 부터 선정 작업을 해왔다.

제 1사업에서 아이티센과 전파기지국이 속한 KT컨소시엄은 SK텔레콘 컨소시엄(SK텔레콤, 엔텔스등)과 경쟁을 벌여 종합점수 94.7134점으로 SK텔레콤 컨소시엄(종합점수 93.1655점)에 앞서며 사업을 따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0,000
    • -0.59%
    • 이더리움
    • 5,28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38,500
    • -1.31%
    • 리플
    • 726
    • +0.14%
    • 솔라나
    • 233,500
    • +0.47%
    • 에이다
    • 625
    • +0.16%
    • 이오스
    • 1,134
    • +0%
    • 트론
    • 156
    • +0.65%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800
    • -1.38%
    • 체인링크
    • 25,640
    • +2.93%
    • 샌드박스
    • 60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