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3분기 영업익 149억···흑자전환

입력 2015-11-17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은 16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90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 당기순이익은 5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대비 매출액은 37.44%에 달하는 대폭적인 상승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8억원과 132억원이 증가해 모두 흑자전환했다.

또한 3분기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54% 늘어난 102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7억원과 72억원이 늘어 모두 흑자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의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도에 들어와 국내 및 미국 차병원 등 해외 계열사들의 실적 볼륨이 개선됔 연결 전체 실적이 전년대비 대폭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차바이오텍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1/2a상)을 포함해 배아줄기세포 유래 나이관련 진행성 황반변성 치료제와 성체줄기세포 유래 간헐성 파행증 치료제, 탯줄유래 뇌졸중 치료제 등에 대한 5개의 상업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그 중 배아줄기세포 유래 스타가르트 질환 치료제는 임상2상에 대한 IND를 신청해 대기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국내 선예매'도 부족하다?⋯K팝 팬들이 '기수제' 찾는 이유 [엔터로그]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13,000
    • +0.79%
    • 이더리움
    • 2,52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292,500
    • +2.42%
    • 리플
    • 1,666
    • +0.3%
    • 솔라나
    • 105,100
    • +1.25%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89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0.12%
    • 체인링크
    • 11,510
    • +1.14%
    • 샌드박스
    • 78.56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