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스타우드 품고 ‘호텔공룡’ 된 메리어트

입력 2015-1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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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이 스타우드호텔앤리조트월드(이하 스타우드호텔)를 122억 달러(약 14조3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요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지난 2007년 블랙스톤이 힐튼호텔을 260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내년 중반께 인수가 마무리되면 양사의 호텔 수는 5500개 이상, 객실 수는 110만개가 넘어 세계 최대의 호텔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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