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어용품, 일본ㆍ영국 등 12개국과 300만 달러 수출 계약 성사

입력 2015-11-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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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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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관상어 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국제애완동물박람회 참가한 이후 중국, 일본, 영국 등 12개국의 해외 바이어들과 300만불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박람회는 세계 22개국에서 1157개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행사기간 중 74개국에서 4만2000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우리나라는 총 11개의 업체가 참가해 조명기구, 수조, 사료, 냉각기 등의 제품으로 해외제품과 경쟁했다.

이 가운데 방수력이 탁월하고 다양한 형태로 조명디자인이 가능한 필름형태의 LED조명은 수족관 조명에 적합해 유럽의 유명회사가 주문하는 등의 큰 성과가 있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최용석 해수부 양식산업과장은 “세계 관상어산업의 성장세를 볼 때 우리나라의 관상어용품도 환경 친화적이며 실용화된 제품으로 국제 시장을 공략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관상어 용품 개발을 강화해서 수출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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