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이 뭉쳤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오는 20일 모델하우스 개관

입력 2015-11-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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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투시도(사진=현대산업개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투시도(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은 오는 20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9~150㎡,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다.

전용면적별로 △49㎡ 73가구 △59㎡A 46가구 △59㎡B 25가구 △84㎡A 194가구 △84㎡B 43가구 △99㎡A 124가구 △99㎡B 27가구 △112㎡A 100가구 △112㎡B 24가구 △130㎡A 107가구 △130㎡B 33가구 △150㎡A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옆에는 서원초, 반포고, 원명초 등이 위치해 있으며 원촌중, 세화고, 세화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 으로의 통학이 편리하다.

단지 도보 5분 거리내에는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위치해 있다. 이외에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등이 가까워 지하철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하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시내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반포IC도 가까워 광역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강남삼성병원, 차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대규모 의료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는 서울중앙지방·고등·대법원 등이 모여 있는 서초법조타운도 자리잡고 있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용적률을 284% 수준으로 낮춰 동간 거리가 넓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 독서실, 다목적홀, 커뮤니티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일부 동에서는 현관에 라운지가 만들어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32-5(서초한양아파트)에 지어질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특별공급이 오는 24일, 1순위 25일, 2순위 26일 순이다. 당첨자발표는 다음달 2일이며 정당계약기간은 12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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