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익 693억원… 전년比 5.5% 늘어

입력 2015-11-16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르스 여파로 인해 매출액은 1조5385억원으로 9.9% 감소

아시아나항공은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3분기 영업이익이 6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5385억원으로 9.9%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622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3분기 여객부문은 신규기재 도입으로 공급은 늘었지만 에르스 여파와 유류할증료 수입 감소로 인해 매출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화물부문은 동남아와 중국 등 단서리 노선 물동량은 증가했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입 물동량 감소와 유럽 노선 부진으로 인해 실적이 하락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4분기 여객부문에서 부산-오키나와 노선과 인천-다낭, 사이판, 방콕 등 동계시즌 여행 성수기 지역을 중심으로 증편을 실시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화물부문에서는 연말연시 물동량이 증대되는 성수기를 맞이해 미주, 유럽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 프로젝트성 전세기 유치를 통해 실적 증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0,000
    • -1.24%
    • 이더리움
    • 3,181,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96%
    • 리플
    • 2,076
    • -2.08%
    • 솔라나
    • 133,400
    • -3.26%
    • 에이다
    • 391
    • -3.22%
    • 트론
    • 474
    • +3.27%
    • 스텔라루멘
    • 261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24%
    • 체인링크
    • 13,630
    • -2.64%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