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시험 운행하던 고속열차 탈선 사고로 적어도 10명 사망

입력 2015-11-15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파리에서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동시다발테러로 세계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프랑스 북동부에서는 시험 운행하던 고속열차가 탈선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했다.

14일 프랑스 공영 라디오에 따르면 프랑스 북동부 스트라스부르 근교에서 고속 열차 'TGV' 시험 차량 1량이 탈선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 이 가운데 12명이 중상하며 1981년 TGV 운행 이후 최악의 사고로 기록됐다.

사고 원인은 과속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차량은 기술자 49명을 태우고 내년 봄 운행 개시 예정인 새로운 노선에서 시험 주행을 하고 있었다.

한편 13일부터 14일 새벽 사이에 발생한 총격, 폭발 등의 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모두 129명, 부상자는 352명으로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20,000
    • +0.62%
    • 이더리움
    • 3,10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96%
    • 리플
    • 2,088
    • +1.36%
    • 솔라나
    • 130,200
    • +0.15%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4.83%
    • 체인링크
    • 13,590
    • +1.8%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