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3분기 영업익 53억원… 전년比 89% 상승

입력 2015-11-13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오위즈게임즈는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3분기 영업익이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9억원으로 1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6억원으로 84%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일본 자회사 게임온이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317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일본 게임온을 통해 론칭한 ‘검은사막’이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잡으며 상승을 견인했으며 ‘아바’, ‘아키에이지’의 프로모션 효과도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게임온은 4분기에도 모바일 게임 ‘핑거나이츠’ 등 신작 안착과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9월 파이널 테스트를 마친 MMORPG ‘블레스’는 게임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최종점검을 거친 뒤 내년 초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MORPG ‘애스커’는 내년 중국 출시를 목표로 현지 퍼블리셔인 창유와 현지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3분기는 일본에서 오래 시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온 자회사 게임온이 결실 맺기 시작하는 시기”라며 “국내에서도 기대작 ‘블레스’가 내년 초 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만큼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2,000
    • -0.33%
    • 이더리움
    • 3,44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96%
    • 리플
    • 2,141
    • +0.9%
    • 솔라나
    • 128,300
    • +0.63%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59%
    • 체인링크
    • 13,900
    • +0.6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