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수부 장관, 주말에 진도 팽목항 방문…유가족 위로 예정

입력 2015-11-13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석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에 진도 팽목항을 찾는다.

해양수산부는 13일 김 장관이 진도 팽목항에 있는 분향소를 방문해 미수습자 가족 1명과 유족 5명을 만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유가족을 만나 “아홉 분의 미수습자를 가족 품으로 하루라도 빨리 보내 드리기 위해 해상 작업여건이 열악한 동절기에도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가족 여러분께서는 정부를 믿고 겨울철을 맞이해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위로할 예정이다.

이어 그는 진도군 농협사무실에 설치된 세월호 인양추진 현장 사무실을 방문해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난다.

김 장관은 겨울철에 바지선 위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 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인양작업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인양팀의 작업선들은 높은 파도 때문에 지난 10일 오후부터 침몰지점을 떠나 진도군 광대도 부근에 나흘째 머물고 있다. 현재 중국인 잠수사 54명을 포함해 총 130명이 바지선에서 생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7,000
    • +0.33%
    • 이더리움
    • 2,615,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37%
    • 리플
    • 1,708
    • -1.1%
    • 솔라나
    • 109,500
    • -2.14%
    • 에이다
    • 239
    • -2.45%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10
    • -0.67%
    • 샌드박스
    • 83.8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