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옆 호텔 분양 사업, 괜찮을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호텔 투자시 고려해야할 사항

입력 2015-11-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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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특히 에버랜드 주변의 숙박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에버랜드를 포함해 민속촌, 백남아트센터 등 연간 총 1000만명이 넘는 숙박수요에 비해 고급호텔의 공급이 부족해 용인시의 숙박가동률은 현재 사상초유의 91%를 초과하고 있는 실정이다.

에버랜드 인근에서 성공적으로 분양 중인 분양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신규호텔 공급이 절실한 용인시의 니즈가 대단하다”며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형 고급호텔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호텔체인의 분양열풍 또한 뜨겁다”고 밝혔다.

투자전문가들의 의견도 이와 같다. 전문가들은 특히 라마다호텔에 관심을 보이는데, 전대 에버랜드역 용인 라마다호텔은 건축비용을 선확보한 후에 사업을 시작해 준공에 대한 리스크가 없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성 덕분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어 점점 분양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용인라마다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역 8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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