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케미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케미칼 부문을 분할, 신설회사(SDI케미칼)을 설립해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2016년 2월1일이다.
입력 2015-11-13 11:32
삼성SDI는 케미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케미칼 부문을 분할, 신설회사(SDI케미칼)을 설립해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 기일은 2016년 2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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