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차 예선] 한국, 미얀마전 전반 2-0 리드…이재성ㆍ구자철, 득점 ‘폭발’

입력 2015-11-12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성. (뉴시스)
▲이재성. (뉴시스)

한국이 이재성, 구자철의 득접에 힘입어 미얀마전 전반 주도권을 잡았다.

한국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차전 미얀마와 경기에서 전반 2-0리드를 잡았다.

이날 슈틸리케 감독은 황의조를 원톱에, 이재성, 지동원, 정우영, 기성용, 구자철을 2선에 배치했다. 포백에는 좌우에 김진수, 장현수, 곽태휘, 김영권이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손흥민과 이청용은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은 거센 공격을 펼쳤다. 전반 8분 곽태휘, 전반 10분 김영권 등의 슈팅으로 미얀마 골문을 위협했다. 결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7분 기성용이 길게 이어준 공을 이재성이 잡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절호의 찬스를 놓치기도 했다. 전반 23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장현수가 오른발 슈팅으로 처리했지만,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다.

그러나 1-0으로 앞선 전반 29분 구자철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에서 지동원이 올린 공을 중앙에 있던 구자철이 머리로 처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구자철은 감각적으로 공을 골키퍼 반대편에 찔러 넣었다.

이후 한국은 전반 종료까지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43분 기성용이 왼쪽 측면에서 중악으로 감각적인 크로스를 올렸다. 쇄도하던 황의조가 발을 뻗었지만, 골문 위로 떴다. 이로써 전반은 한국이 앞선 채 마무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2,000
    • -1.58%
    • 이더리움
    • 3,155,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576,000
    • -6.87%
    • 리플
    • 2,073
    • -1.52%
    • 솔라나
    • 126,400
    • -1.94%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3.7%
    • 체인링크
    • 14,150
    • -2.35%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