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임하이, 中 ‘게임 거물’ 경영진 합류 소식에 ‘上

입력 2015-11-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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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하이가 온라인 게임 사업에 진출하면서 중국 게임 관련 인사들을 대거 임원으로 초빙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11시 현재 에임하이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29.50%)까지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임하이는 다음달 14일 열릴 임시주주총회 의안 내용을 전일 장 마감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관변경의 건을 통해 △온라인게임 개발업 △디지털컨텐츠의 개발·제작·유통·판매에 관한 사업 △인터넷사업 △소프트웨어 자문업 △소프트웨어의 도·소매업,무역업, 중개업 △인터넷 전자화폐 및 전자상품권 발행업 △캐릭터상품 제조 및 판매업 △부가통신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내이사로는 중국의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모모(MOMO Inc)의 왕설(WANG XUE) 대표이사, 왕에(WANG YE) 유쿠(Youku.com) 게임사업부 최고경영자(CEO), 왕즈챵(WANG ZIQIANG) 싼쓰치요우시(37Wan) 부사장 겸 모바일게임개발사업부 CEO, 반도헌 스타크 이사, 전준우 상해최동신식기술유한공사 CEO를 선임하기로 했다. 사외이사로는 쟈앤(JIA YAN) 추콩(Chufengnet.com) CEO, 최성현 제이씨아이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임될 예정인 이사들은 대부분 중국 게임업체에 종사했거나 현직에 있는 인물들로 중국 게임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몰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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