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해 아시아증시 10대 상승 종목 중 7개 차지…한미사이언스 1위

입력 2015-11-1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도 2위, 신약개발 효과 ‘톡톡’

한국 기업들이 올해 아시아증시 10대 상승 종목 가운데 7개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기준 MSCI아시아태평양지수 구성 항목 중 올 들어 가장 많이 오른 10개 종목 가운데 일본 업체 1곳과 중국 2곳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전부 한국 기업들이었다.

한미사이언스가 961% 상승률로 1위에 올랐고 자회사인 한미약품이 701%로 2위를 차지했다. 폐암과 당뇨 신약 수출을 따낸 쾌거를 이룩한 결과다.

3위는 150% 오른 일본 화장품업체 코세였다. 4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연출한 한국항공우주(주가 상승률 150%), 5위는 편의점 CU 운영업체 BGF리테일(116%)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중국 휘샨유업홀딩스(112%)가 6위에 올랐고 한국 업체인 아모레퍼시픽(111%)이 7위로 뒤를 이었다. 중국 에버그랑데부동산그룹(107%)이 8위, 관절염 치료약을 개발한 한국 셀트리온(105%)이 9위를 차지했다. 가구업체 한샘이 94% 상승률로 10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3,000
    • -0.09%
    • 이더리움
    • 2,69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13%
    • 리플
    • 1,455
    • -0.41%
    • 솔라나
    • 105,200
    • +1.45%
    • 에이다
    • 280
    • -1.41%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3.95%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8.11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