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19일 2015년 서비스선진화 국제포럼...공유경제 해법 모색

입력 2015-11-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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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는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19일과 20일 양일 간 ‘공유경제의 확산: 쟁점과 해법’을 주제로 '2015년 서비스선진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DI에 따르면 포럼은 ‘공유경제의 전망’, ‘자동차 공유’, ‘숙박 공유’, ‘크라우드 펀딩’ 및 ‘공유경제의 노동자 지위’ 주제에 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유경제의 전망’ 세션에서는 공유경제 선진국의 성공 사례, 공유경제 확산에 기여한 온라인 플랫폼의 트렌드와 주요 쟁점, 유럽의 협력적ㆍ참여적 소비 형태 및 공유경제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발표를 중심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공유경제의 미래를 전망했다.

두 번째 ‘자동차 공유’ 세션에서는 공유경제의 상업적 메커니즘을 알아보고, 자동차 공유 부문 글로벌 선도기업인 Zipcar의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선진국의 자동차 공유 산업 트렌드를 파악, 우리나라 자동차 공유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세 번째 ‘숙박 공유’ 세션에서는 글로벌 대표기업인 에어비엔비 사례와 한국의 숙박 공유 현황 및 이슈 발표를 토대로 한국 숙박 공유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날에 있는 네 번째 ‘크라우드 펀딩’ 세션에서는 선진국 크라우드 펀딩 현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크라우드 펀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다섯 번째 ‘공유경제의 노동자 지위’ 세션에서는 노동시장 관점에서 공유경제를 조명, 공유경제의 노동 기준과 규제 문제를 살펴보고 한국의 노동ㆍ기술 공유 현황을 점검, 재능 부문 공유경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포럼에는 주형환 기재부 제1차관,김준경 KDI 원장 등을 비롯해 베르난도 헤르난데스 바탈러 유럽경제사회위원회 소비자 대표위원, 마크 챈들러 샌프란시스코 국제무역ㆍ상공부 국장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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