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이대은, 베네수엘라전 선발로 나서

입력 2015-11-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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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대은이 공식 훈련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뉴시스)
▲10일 이대은이 공식 훈련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뉴시스)

이대은(26ㆍ지바롯데 마린스)이 베네수엘라 타자를 상대한다.

한국은 12일 타오위안구장에서 열리는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 김인식 감독은 세 번째 선발 투수로 이대은을 내보낸다.

앞서 이대은은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슈퍼시리즈 쿠바와 경기에서 4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바 있다. 대표팀 데뷔전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이대은은 베네수엘라 선수를 상대한다.

지바롯데 마린스에 입단해 9승 9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한 이대은은 현재 대표팀 내 선발 자원 중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한편, 일본과 개막전에서 0-5로 패한 한국은 11일 이대호의 솔로 역전홈런 등으로 쿠바를 꺾고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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